임보처를 구합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430회 작성일23.01.17 16:53 본문 고양이 급식소 앞에서 울고 있던 발바리 아기.급식소 앞에 버려진 것일까요? 아니면 버려졌는데 배가 고파 먹이 냄새를 맡고 온 것일까요?아기 발바리는 구조되었고 이제 입양 준비를 해야 합니다.아직은 좀 더 키워야 하는 아기 발바리. 집에서 두 달간만 임보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새해에 예쁜 <복덩이> 임보해 주세요!임보신청: care@careanimalrights.or.kr 이전글[탄원동참] 구조된 개는 어떻게 됐을까? 23.01.17 다음글입양처를 구합니다 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