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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라고 비명을 질러 스스로를 구한 똑똑한 말티즈,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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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뷰로 찾아낸 지속적인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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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코브" 해외 입양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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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실습견으로 평생 이용당한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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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채 나무에 묶여 홀로 3년을 견딘 다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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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도버는 춘천의 무명의 도살장에 있던 보더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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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위치한 보호소 옐로우독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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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용감한 작은 생존자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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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에 염소들이 20명이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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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직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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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 개들 중 가장 작았던 1.5키로그램의 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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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 반려견이 되고 반려견이 진짜 가족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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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고 지나치지 못했던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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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개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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