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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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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문도 없는 쓰레기 장에 갇혀 8년을 살던 개, 1만평 저택으로 입양 가다
01.25    345
18  태어나 처음 땅을 밟는 개들은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01.21    343
17  예쁘지 않다고 국내에선 외면되지만 그래도 입양 보내고 싶어요
01.21    318
16  착한 누렁이 형아가 육아를 담당하고 있어요
01.19    332
15  [탄원동참] 구조된 개는 어떻게 됐을까?
01.17    347
14  임보처를 구합니다
01.17    424
13  입양처를 구합니다
01.10    451
12  평생 기어서 살아야 했던 깜장이의 역전 스토리
01.09    355
11  해외 항공료 후원 부탁드립니다
01.05    357
10  변종펫샵에서 죽어가던 개들 구조 후 독일로 입양가다
01.02    383
9  케어다 체크인 - 임시보호 해주세요
12.29    343
8  귀 안들리는 장애 말티즈가 미국으로 가게 된 사연
12.29    416
7  도살장에서 살아남은 아기들, 미국에 정착하다
12.29    366
6  구조견들에게 옷을 입히며 활동가들은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12.26    361
5  베이비 시터가 되기로 한 ‘애니씨’
12.26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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