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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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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저는 갈 곳 없는 길동이입니다
07.06    1037
62  <긴급> 임보도, 입양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뜬장 폭염에 지쳐 쓰러져 가는 아기들
06.27    989
61  저를 데려가 주실 수 있나요...
06.27    1066
60  천안 도살장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06.27    1065
59  긴급! 새빛이를 도와주세요
06.23    987
58  “천안의 30년 된 도살장에서 포기 받은 아이들의 임시보호를 부탁드립니다.”
06.20    1350
57  우리가 식용인가요?
06.16    855
56  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건가요?
06.15    792
55  눈썹 문신, 복순이 그 후
06.12    881
54  ‼️(긴급 임보처 구합니다) 뽀동이의 길지 않은 시간, 함께 안아 주실 분을 찾습니다.‼️
06.09    799
53  매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6.09    920
52  저 여기 있어요..우리가 여기 이대로 있어요
05.31    967
51  울진 산불 도살장 아이들이 중성화 수술을 받았어요
05.26    1120
50  팔려온 아이들, ‘진짜’ 가족을 찾다
05.26    1018
49  떠돌이 형제. 헤어졌다가 미국에서 만나 기적같이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05.22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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