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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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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울진 아이들에게 집을[Please remember us. Volume I]
04.27    830
44  시청 앞 끌려가던 말티즈 할머니는 이제…
04.25    1026
43  케인 병원에 다녀왔어요
04.24    935
42  똑같은 개의 삶이 어디서, 어떻게 대우 받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04.14    900
41  음식물 쓰레기 통을 집으로 삼던 사라, 미국으로 떠났다!
04.12    921
40  어니와 형제들, 개소주용에서 탈출해 이민가다
04.12    855
39  혼자 공놀이를 할 줄 아는 개 ‘리쿠’
04.12    876
38  앞 못 보고 늙고 비만이던 개는 캐나다로 이민갔다
04.11    912
37  울진 산불 재난 속 도살장의 구출된 누렁이들의 사료가 없습니다.
04.03    1157
36  헤어질 결심
03.31    866
35  안구가 튀어나온 고통 속 1년 넘게 방치되며 살아가던 새빛이는 지금
03.30    792
34  배우 유연석님의 해와이동봉사와 구조견 아자와 피터
03.29    884
33  모 동물병원 방치동물 구조 중, 공중에 매달려 살던 고양이들 그 후
03.28    967
32  무덤에서 구조된 뽀미는 지금.. ( 번식산업 철폐를 위한 20만 서명운동 시작합니다)
03.23    941
31  사체를 먹으며 버틴 푸들은 지금…
03.20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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