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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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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천안의 30년 된 도살장에서 포기 받은 아이들의 임시보호를 부탁드립니다.”
06.20    1479
57  우리가 식용인가요?
06.16    986
56  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건가요?
06.15    907
55  눈썹 문신, 복순이 그 후
06.12    996
54  ‼️(긴급 임보처 구합니다) 뽀동이의 길지 않은 시간, 함께 안아 주실 분을 찾습니다.‼️
06.09    932
53  매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6.09    1036
52  저 여기 있어요..우리가 여기 이대로 있어요
05.31    1089
51  울진 산불 도살장 아이들이 중성화 수술을 받았어요
05.26    1251
50  팔려온 아이들, ‘진짜’ 가족을 찾다
05.26    1157
49  떠돌이 형제. 헤어졌다가 미국에서 만나 기적같이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05.22    954
48  옐로우독 쉼터 다큐멘터리 -너네가 알고 싶다-
05.17    962
47  ‘조나단리빙스턴’이 ‘시걸’ 을 만났을 때.
05.01    1090
46  오토바이에 끌려가던 포메. 튤립이 똑같이 생긴 언니 있는 집으로 입양 가다
04.27    1004
45  울진 아이들에게 집을[Please remember us. Volume I]
04.27    924
44  시청 앞 끌려가던 말티즈 할머니는 이제…
04.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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