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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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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저도 다시 뛸 수 있을까요..?“ 카이의 다리가 되어주세요
12.01    408
125  엄마 개, 무량이. 도살장에 버려지다 -굶주린 채 죽어가던 검둥 모녀 개-
12.01    426
124  감옥같은 동물병원에서의 탈출 케어가 달아준 날개로 독일에 날아간 노리
12.01    428
123  사우나 같던 진열장은 안녕! 카야는 독일에서 신나게 산책 중
12.01    410
122  배우 홍석천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않을게요 - 안나는 벤쿠버에서 제 2견생 시작!
12.01    446
121  배우 홍석천님 따뜻한 마음 고마워요! 안나는 벤쿠버에서 제 2견생 시작!
11.24    480
120  우리 심심한데 산책하지 않을래? 폴&카이랑 산책할 사람 선착순 모집 중!
11.24    453
119  로켓과 바다, 그리고 장군이가 캐나다로 가족 찾아 떠났어요!
11.23    423
118  매 주 일요일 카이와 일상을 보낼 분을 찾아요!
11.19    419
117  다가오는 겨울, 설레지만 추운 바닥이 두려워요
11.19    408
116  이제는 LA 주민 리트리버 공주 가족들과 연말 파티 준비하고 있어요!
11.19    751
115  클리와 넥스, 임시보호 가족을 찾습니다
11.15    462
114  투견 태양이 잘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손길이 필요해요
11.15    465
113  춘천의 도견장 바로 옆 고물상에서 극심한 피부병에 걸려 가려움에 고통받던 클리와 넥스의 임보처를 찾습니다
11.10    527
112  뼈만 남아 힘이 없어 다리가 덜덜 거리던 어미개 무량이
11.07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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