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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 입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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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혹서, 혹한에 방치되어 작은 케이지에서 평생 갇혀 살아온 넥스가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12.27    1605
144  애틀랜타 이동봉사자님을 급히 찾습니다
12.27    1728
143  잠복이의 치료비를 부디 도와주세요..
12.22    1747
142  다가오는 한파에 체감온도 -20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싶어요“
12.22    1748
141  남양주 도살장에서 구조되었던 작은 아이, 독일로 입양갔어요!
12.22    844
140  보금자리가 절실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12.22    757
139  시골길을 헤매던 모자개, 어미개 도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12.20    774
138  철물집 에이든에서 시애틀 멋쟁이 매버릭으로!
12.20    758
137  피부가 전부 벗겨진 채 구조 되었던 넥스, 넥스의 임보처가 간절합니다
12.19    749
136  시애틀 DOG 다됐네~ 제네바의 즐거운 하루, 궁금하시죠?
12.19    779
135  힘겹게 도살을 피한 아이들, 그 아이들의 희망이 만들어지는 공간 ’새꽃쉼터‘
12.19    796
134  넛맥이는 토론토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중!
12.19    845
133  와치독의 도살장 잠복을 졸졸 쫓아다니던 ‘잠복이’
12.13    766
132  제 소식 궁금하셨죠? 길동이, 독일 정착 완료!
12.13    573
131  ’진짜 가족‘을 찾아 떠나는 길 따뜻한 옷 입고 가고 싶어요!
12.13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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