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시선으로 행동합니다.
고통받는 동물에게 달려갑니다.
학대받는 동물에게 달려갑니다.
학대하는 사람에 맞서 싸웁니다.
고발하고, 학대의 현실을 폭로합니다.
그 현실을 낳는 법과 사회구조, 그리고 그 개혁을 말합니다.
동물들이 뛰어노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 꿈이 행동하게 합니다.
그 꿈이 고단한 싸움의 현장에서 우리를 배양합니다.
고통받는 동물에게 달려갑니다.
학대받는 동물에게 달려갑니다.
학대하는 사람에 맞서 싸웁니다.
고발하고, 학대의 현실을 폭로합니다.
그 현실을 낳는 법과 사회구조, 그리고 그 개혁을 말합니다.
동물들이 뛰어노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 꿈이 행동하게 합니다.
그 꿈이 고단한 싸움의 현장에서 우리를 배양합니다.
케어는 2002년 동물사랑실천협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년 가까운 시간, 깊은 산골, 대한민국 최남단, 화재로 인한 재난현장, 폭격으로 인한 전시 상황 등 참혹한 고통을 당하는 동물들 곁을 지켰습니다. 동물보호법상 학대의 정의를 확장하고 벌금의 상향조정과 징역형 신설, 동물보호감시제도, 지자체 동물보호소의 시설 기준 마련 및 직영화, 강아지 공장의 허가제 요구 등을 하였습니다.
케어 회원들이 이루어낸 빛나는 성취입니다.
그러나 놀이하는 동물들의 세상은 아직 저 멀리 있습니다.
지금, 케어의 회원이 되어 함께 꿈꾸고 함께 행동합시다.
케어 대표 김영환
2021년 7월 3일20여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극적인 동물구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대동물, 유기동물, 재난동물, 상해동물, 애니멀 호더와 방치된 농장의 동물 구조 등 시민단체 중에서 전국적으로 동물구호활동을 가장 많이 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단체 하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었지만, ‘스스로 정의롭고자 하면 하늘이 돕는다’ 는 신념으로 이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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