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처럼 굳어가는 몸으로 아기를 낳고 키운 엄마 개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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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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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꺾이고 줄이 몸을 조여 제대로 걷지 못하면서도 아이들을 낳고 돌보던 어미 콩쥐( 마미 ) 그 후” 이 가엾은 엄마 개,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아직도 입양을 가지 못 했어요. 그동안 유료 위탁소에 있었고 얼마 전 RUN에 와 있습니다. 콩쥐( 마미) 도 언제일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입양을 가야 합니다. 이 작고 가녀린 엄마 개를 응원해 주세요! 도살장 개들 입양 보내기 프로젝트 110-532-427686 (서경) 신한은행 입양 준비를 위해 350사이즈 캔넬과 하네스, 목줄, 옷, 바스 타올이 필요합니다.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 866-41 ☎️010-8287-3239 콩쥐( 마미) 를 위해 사료를 보내 주세요. 구조견들이 보호되는 RUN에 사료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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