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보니 개농장의 ‘주노’ 입양 됐어요 페이지 정보 조회418회 작성일23.02.20 09:22 본문 “태어나보니 개농장의 ‘주노’ 입양 됐어요”해외 입양을 위해 인천공항을 가던 차 안에서의 귀여운 뒤통수를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보여 준 주노는 시애틀에서 영원한 엄•빠를 찾았습니다.금요일 저녁입니다! 주노의 귀여운 모습 보시고 힐링하세요.케어의 구조동물들을 위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이동봉사 RUN 회원되기 이전글죽어가던 리트리버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23.02.22 다음글방치된 채 구조된 허스키, 그 후 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