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엄마 곁을 지키던 백구
페이지 정보
조회369회
작성일22.12.12 16:56
본문
“엄마의 주검을 지키고 있던 백구”
엄마의 주검 옆에서 망연자실 앉아만 있던 백구는 구조 뒤, 난소종양으로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RUN에 와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해외입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로 갈 수밖에 없는 몸집이 큰 믹스종의 구조견들.
해외운송료만 합쳐도 매우 큰 비용 지출되고 있습니다.
오늘 평강공주라 이름 붙여진 백구의 해외 운송료를 위해 3000원씩만 릴레이로 참여해 주세요!
아직 엄마를 잊지 못하는 평강공주에게 좋은 가족을 꼭 찾아 주겠습니다.
????케어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서 해외 입양을 보내며 이후 행복한 후기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평강공주의 비행기 값 모금 351-1213-5576-83 농협(독드림)
✅케어의 회원되기 및 보호소 봉사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 이전글개농장에서 태어난 아기 발바리 3형제 중 ‘주노’ 의 임보생활 22.12.21
- 다음글먹는 개를 왜 데리고 다녀??? 임보집에서 나올 수밖에 없던 누렁이 요미 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