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이 전 견주. 활동가들 상대로 마구잡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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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H2k25mCx02s
"백설이 전 견주. 활동가들 상대로 마구잡이 고소!!"
백설이는 네 발이 잘린 채 구조됐어.
그런 백설이를 구조한 활동가들이 지금…명예훼손, 건조물 침입, 강요죄로 고소당했어.
심지어 백설이를 돌려달라며 민사소송까지 걸었대.
우린 차라리 돈을 주겠다고 했어. 백설이는 다시 그 공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근데 그들은 모든 조건을 거절했어.
데려가면 다시는 백설이를 보여주지 않겠다고 했어.
그럼 백설이는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해?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볼 수 없게?
백설이는 지금 너무 행복해.
어린 임보 강아지를 지켜주고, 수영도 하고, 공원에서 뛰어놀고,
이불을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불 강아지’가 됐어.
그런 아이가 다시
흙바닥, 차디찬 그곳으로 돌아가야 해?
그들은 유튜브를 해.
근데 그 영상 보면 백설이를 집안에서 키운 적 없고 우리집 반려견처럼 (안전장치하고) 돌본 적도 없어.
지금 보면 말도 안되는 분리 사육의 대표적인 케이스지.
근데 이제 와서 자식처럼 생각해왔다고 주장해.
활동가들은 지금 한 사람당 여러 죄명으로 고소당해서
여기저기서 조사받고 있어. 그치만 감내하고 있어.
근데 진짜 걱정되는 건 우리가 아니라 백설이야.
우리가 백설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
그게 뭘까.
전견주들의 행태. 다음 편에 더 밝힐게...
✔️고소당할 수 있으니 댓글 조심해!
(전견주라 표현한 두 번째 견주들. 지금 활동가들을 고소한 전견주들은 백설이의 다리 잘림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ㅡ 다만, 분리사육한 장본인들이에요. 착오 없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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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네발없이살아보셔 #그게보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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