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평택역 가방 속에서 울부짖던 작은 강아지, 크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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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 평택역. 가방 속에서 울부짖던 작은 강아지, 크림이.
그날 한 남성은 크림이가 들어간 가방을 전광판벽에 내리치고, 발로 차고, 공중에 매달았습니다.
세상은 분노했고, 케어가 결국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는 단 며칠 만에 이 아이를 다시 학대자에게 돌려줬습니다.
“소유자라서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요.
케어는 6개월 이상 이 사건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항의와 함께 끝까지 싸웠습니다.
결국, 크림이는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케어의 협력병원인 서초 헬릭스 동물병원의
수의테크니션 가족에게 입양되어 우동이라는 이름을 얻고 따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병원에 잠시 데려온 그날, 운명처럼 케어와 다시 마주친 인연.
이제 우동이는 웃습니다.
구조되지 못했다면 어땠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만, 오늘의 이 웃음이 모든 걸 이겼습니다.
우동아. 우리 참 잘 싸웠다!
단체가 아닌, 오롯이 동물을 위한 진정성으로 움직이는 케어.
????여러분이 케어의 지지군단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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