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태어나 한국을 떠난 불 탄 도살장 출신 아기 누렁이의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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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니, 울진 산불이 아니었다면 모래 알갱이처럼 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아기 누렁이.
도살장에서 태어나 버린 아기 누렁이 뀨니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활동가들의 보이지 않는 손과 손길이 오랜기간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린이 가족과 천진하게 노는 착한 누렁이 아기 뀨니의 모습을 이렇게나마 보여 드립니다.
뀨니는 이제 당당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식용이 아닌, 반려누렁이로서.
울진 화재 속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이들을 위한 대대적인 프로젝트가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더 많은 뀨니의 가족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외이동 봉사를 기다립니다. 회원가입 및 이동봉사는 하이라이트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Had it not been for the Uljin wildfire, the life of Kkyuni, who was born in the slaughterhouse, could have ended tragically without being known to us. Since we heard breaking news about the Uljin wildfire, many activists have long aspired to provide her with a new life and a bright future.
Now we’re pleased to show you sweet Kkuni’s new life in San Francisco, her happy days of playing with her new family.
Kkyuni will live a life with pride: She is not a dog for meat anymore, but a proud dog with a loving family.
Please remember the dogs rescued from Uljin wildfire, for we are initiating an ambitious project for them soon.
*Kkyuni’s siblings and family are still in need of your support.
*We are also looking for flight volunteers.
To become a member of CARE and apply for a flight volunteer: Click on the link in the profile @care_kore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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