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는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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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는 남양주 일패동의 철옹성 같던 개농장에서 치토와 100여명의 친구들을 구조했습니다.
그곳은 개장수들의 아지트이자 도살장이었고, 이를 없애기 위해 케어는 일주일간 치열한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결국 도살장이 폐쇄되던 날, 100명의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중 한 아이가 치토.
치토는 2년이 지난 얼마 전. 시애틀로 입양갔습니다.
만약 그때 케어가 싸움을 멈췄다면, 치토와 친구들은 지금의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케어는 아무리 어려워도 동물이용산업자들과의 싸움 속, 이 강한 행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힘들고 고된 길이지만, 끝까지 동물의 편에 서서 싸울 것입니다.
치토는 사애틀에서 살아갑니다. 그곳에서 치토는 개농장에서 살아남은 희망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치토의 새로운 삶을 케어와 함께 응원해 주세요.
구조를 멈추지 않기 위해 아이들이 고통에서 탈출하기 위해
지금, <구조예금통> 에 예금해 주세요.
구조예금통 :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입금 시 "구조예금"이라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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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케어의 정기후원인단 신청➡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Paypal paypal.me/care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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