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을 집 삼아 살던 방치된 말티즈가 구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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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2.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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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을 집 삼아 살던 방치된 말티즈가 구조되었습니다.
떡이 졌던 털을 밀어내자 군데 군데 검게 피부가 변색되어 있었습니다.
임보처가 절실합니다.
이 겨울 집밥 먹으며 사상충 치료기간을 거치도록 도와주세요~
다슬이, 여아. 2살 . 온순.
사상충 치료시작 (약한 단계)
임보신청▶️프로필링크클릭
말티즈와 함께 구조된 고양이 아이들은 전부 중성화수술도 돼 있지 않았습니다.
말티즈는 심장사상충과 귓병. 고양이들은 췌장염. 수치가 높고 하안검수술이 필요하는 등 많은 치료비가 예상됩니다.
✅강력한 케어의 정기후원인단 신청➡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구조예금통 :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입금 시 "구조예금"이라 표기해 주세요.
✅Paypal : paypal.me/care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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