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돌, 드디어❗️❗️❗️국내판 해외입양이란 게 이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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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돌, 드디어❗️❗️❗️국내판 해외입양이란 게 이런 걸까요.?
세상에서 가장 착한 바보 형아, 울진돌이 드디어 기적 같은 새 삶을 찾았습니다.????
울진돌의 시작은 너무나도 처절했습니다.
울진 산불 당시, 불에 탄 도살장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세 누렁이 형제 중 한 아이였죠.
어린 세 형제는 서로의 화상 부위를 핥아주며, 굶주림과 공포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버텼습니다.
그 어린 형제들이 서로를 살리려고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눈물이 나올 만큼 기적 같은 생존이었어요.
그중 울진돌은 유난히 겁이 많았습니다.
형제들은 하나둘 입양을 갔지만, 울진돌은 사람 손만 스쳐도 벌벌 떨었고 결국 입양을 가지 못한 ‘남은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케어는 알았습니다. 울진돌이 겁이 많은 게 아니라, 너무 많은 걸 견뎌낸 아이였다는 걸.
그러던 어느 날, 울진돌의 간이 급격히 악화되며 “혹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건 아닐까” 모두가 가슴을 졸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응원과 정성스러운 치료 덕분에 울진돌은 다시 일어났고, 퇴원 후 입양 전제 임보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울진돌이 향한 곳은…평창의 넓은 전원주택과 강릉의 반려견 카페 같은 공간을 가진
수진&레스 부부의 집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한국판 해외입양.
그 집에는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시추 ‘웅이’,
그리고 까칠한 발발이 ‘리로이’가 살고 있었죠.
아빠 레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두 아이와 잘 지내면 입양하겠다. ”하지만 아빠는 몰랐습니다.
울진돌이 그 조건쯤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개의 포스로 가볍게 통과할 아이라는 걸요.
리로이는 평소 낯선 개만 보면 털을 세우고 짖어대던 아이였는데, 울진돌 앞에서는 단 한 번도 그러지 않았다고 합니다.
울진돌의 착함이 리로이의 경계심을 녹여버린 거죠.
웅이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세 아이는 어느새 가족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름도 새로 생겼습니다. 울진돌은 이제 벤 브라운.
한국판 해외입양을 떠난 울진돌, 아니 벤 브라운.
울진돌은 케어의 오랜 후원자 부부에게 갔고, 마침내 평생 기다려온 ‘진짜 가족’을 만났습니다.
착하게 살면 끝내 이런 날이 오는 걸까요.
불타는 도살장에서 살아남아, 형제들을 지켜주고, 겁이 많아 입양을 가지 못했던 그 아이가
이제는 가장 넓고 따뜻한 집에서 사랑받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울진돌의 인생 2막은 지금부터입니다.
수진 & 레스 부부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울진돌의.치료비를 후원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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