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가 임보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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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가 임보를 갔습니다.
울진 산불이 덮쳤던 도살장.(180명의 도살장 개들을 모두 구조)
뜬장 속 도티의 삶은 사람의 식탁으로 향하던 길에서
오히려 산불로 인해 케어를 만나 사람의 품으로 향하는 길로 바뀌었습니다.
뜨겁고 메마른 뜬장에서 도티는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이 전부였지만
누군가의 손길이 닿는 순간, 도티의 세상은 아주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치료를 받고 처음으로 집밥을 먹고
처음으로 계단을 올라보고 처음으로 베란다 아래의 마을을 내려다보며
도티는 진짜 ‘살아가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6시간을 달려 도티를 새로운 임보가정에 데려다준 오빠,
매일 산책하며 도티에게 세상을 알려주는 임보엄마와 아빠.
그 모든 따뜻한 손길이 모여
도티는 이제 ‘반려견’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집안을 탐색하고 얌전하게 밥을 먹고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도티는 아주 예쁘게, 아주 용감하게 변해가고 있어요.
“누렁이, 드디어 식용에서 반려견으로”
그 존재는 누가 만든 것이고, 또 누가 바꿀 수 있을까요.
도티의 변화는 또 다른 누렁이들에게 가능성을 주고 있습니다.
누렁이를 임보해 주세요. 개식용종식 역사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도티는 가정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입양 갈 준비 중입니다.
도티는 몸무게 45kg으로 항공 이동 평균 무게를 초과하였습니다. 유럽으로 가는 여정에 항공 운송료 약 250만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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