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입양센터 앞에 묶어놓고 가버린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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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입양센터 앞에 묶어놓고 가버린 견주
비가 오던 어느 날, 한 아이가 케어 입양센터 앞에 비를 맞으며 묶여 있었습니다.
통통한 몸에 겁먹은 눈빛, 빗속에 그대로 노출된 채 몸이 젖어 떨고 있던 아이.
비를 맞아도 괜찮다며, 다시는 돌아보지 않겠다는 듯 떠나간 그 매정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케어는 통통이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지자체 보호소로 보내서도 안되었습니다.
결국 깨어 있는 통통이를 품에 꼭 안고 입양센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통통이는 많이 짖었고, 분리불안도 심했습니다.
사람과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였습니다.
그 전의 시간들이 통통이에게는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운 시간이었을지 감히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케어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짖음으로 그 소리를 하루종일 들어야 하는 활동가들이 힘들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기다리고, 가르치고,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통통이는 안정을 찾게됐고
사람을 믿기 시작했고
세상은 꼭 무서운 곳만은 아니라는 걸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결국 통통이에게 평생을 함께할
해외의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통통이는 다시 버려지지 않을 거예요.
더 이상 불안에 떨던 예전의 통통이로 살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안정과 사랑 속에서, 진짜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시작했으니까요.
비 오는 날 버려졌던 아이가
누군가의 세상 전부가 되기까지.
통통이의 이야기는 끝이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새로운 시작입니다.
통통이의 전주인도 이 글을 보고 있을까요. 이제 통통이는 행복할 거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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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이브의 기적같은 견생역전 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