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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맞으면서도 다시 그 집으로 돌아갔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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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n7PvCS7Q1Ew


매일 맞으면서도 다시 그 집으로 돌아갔던 나비


장판조차 깔려 있지 않은 차가운 서울의 어느 지하 방. 

나비의 세상은 그곳이 전부였습니다.

술에 취해 택시 운전대 대신 매를 들었던 주인, 길거리 한복판에서도 쏟아졌던 무자비한 폭행과 입에 담지 못할 욕설들. 

나비는 비닐포대를 몸에 걸친 채 누군가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나비는 단 한 번도 이빨을 드러내거나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매질이 너무 무서워 집을 뛰쳐나갔다가도, 나비는 결국 다시 그 어두운 지하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신을 때리는 주인일지라도, 나비에게는 지켜야 할 단 하나의 '가족'이었기 때문일까요?


홀로 공을 차며 외로움을 견뎌낸 아이

지옥 같던 시간 속에서도 나비는 원망 대신 '생존'과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냈습니다.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법을 배운 적 없지만, 

✔️나비는 어느덧 혼자 공을 던지고, 받고, 드리블을 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가만히 사람을 응시하며 관찰하는 나비의 예쁜 눈망울을 보면, 그 모진 세월을 어떻게 그토록 덤덤하게 견뎌냈는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제 나비는 죽음의 문턱이었던 심장사상충마저 씩씩하게 이겨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나비의 마지막 한국 '기억'을 바꿔주세요

나비는 곧 해외 입양을 떠납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나비에게 임보가정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손은 때리는 것이 아니라 쓰다듬어 주는 것" 이라는 사실을 알려줄 단 두 달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혼자 놀지 않고 같이 놀아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임보 기간: 약 1~2개월 (해외 출국 전까지)

✅️나비의 모습: 북극곰 같은 눈부신 하얀털, 

짖음 없는 순한 성격, 눈치 빠르고 순종적. 

공놀이 천재 진돗개.

다른 개에게 크게 관심이 없음. 


✅️우리가 줄 수 있는 선물: 포근한 잠자리, 사랑한다는 말, 햇살 아래 마음껏 할 수 있는 공놀이


나비가 한국을 떠날 때 가져갈 마지막 기억이 축축한 지하 방의 매질이 아닌, 

임보 엄마 아빠와 함께 웃으며 공놀이하던 행복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디 나비에게 임보엄빠가ㅜ나타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비 해외이동비용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정기후원자되기 ▶️프로필 통합 링크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 Paypal

https://paypal.me/care8886


#동물구조 #케어 #후원#animalrescue #치료비모금

[이 게시물은 케어관리자님에 의해 2026-05-14 22:34:07 조사 & 구조활동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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