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아이가 임보집으로 가서 처음으로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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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아이가 임보집으로 가서 처음으로 보인 행동....
침대를 유독 좋아했던 아이, 몽이.
하지만 그 침대는 온전한 사랑이라기 보단
질병조차 모르는 방치의 공간이었습니다.
지적장애인 가족에게서 극적으로 구조된 몽이의 몸에는 온갖 질병이 가득했습니다. 방광염과 자궁축농증, 유선종양에 심장사상충까지… 오랜 시간 홀로 견뎠을 고통의 무게였습니다.
길고 고되었던 병원 생활의 끝, 마침내 몽이에게 따뜻한 품을 내어준 임보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여기가 제 집인가요? 이 밥은 제 건가요?"
호기심과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안을 다니지만, 이곳은 잠시 머무는 임보집입니다.
몽이는 이곳에서 건강을 더 회복하고, 평생을 함께할 진짜 가족을 기다려야 합니다.
임보와 입양은 고통 속 동물을 구하는 구조의 완성입니다.
몽이가 아픈 기억을 지우고 평생의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케어의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비숑 몽이
성별: 여아
나이: 6살추정
몸무게: 3.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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