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때부터 밖에서 묶여서만 산 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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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부터 밖에서 묶여서만 산 말티즈...
알아보시겠어요?
정말 같은 아이가 맞을까요?
붉은 약으로 얼굴을 덮고, 피부병으로 얼굴조차 알아보기 힘들었던 말티즈 코코.
지금은 환하게 웃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케어는 강원도 한 가정집 마당에 방치된 코코를 구조했고
코코의 피부를 치료했으며
아프던 슬개골도 말끔히 수술해 주었습니다.
이제 코코는 건강합니다.
케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이제 남은 한 가지.
코코를 평생 사랑해 줄 가족이 나타날 차례입니다.
오늘 코코는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케어 입양센터로 향했습니다.
코코에게도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묶이지 않고, 다시는 외롭지 않고,
평생 사랑만 받으며 살 수 있도록.
이제는 누군가가 코코의 손을 잡아줄 차례입니다. ????
코코: 여아: 5살: 말티즈: 온순.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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