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 뜬장에서 토론토 가족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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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8.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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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도살장을
와치독이 급습했을 때
타니와 친구들은 모두 목줄을 한 채 뜬 장에 있었습니다.
목줄을 했다는 것은
가정집에서 길러졌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급습 전, 소리도 없이 두 아이가 도살되어 털이 벗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그 아이들이 했을 목걸이들이 즐비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타니는 그 안에서 구해달라는 표정으로 얌전히 우리를 쳐다보았습니다.
타니와 친구들은 함께 모두 구조되었습니다. 3명은 케어의 서울로, 나머지 아이들은 모두 익산 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니는 망고라는 예쁜 이름을 얻고
토론토로 입양되었습니다.
케어는 와치독은 스마일은 런은 더 달릴 것입니다. 달리는 만큼 동물들의 고통이 줄어들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니까요.
오늘도 더 많은 망고를 찾아가겠습니다.
#구조동물 가족찾기 모금
#구조는_케어_스마일은_Care !
▪은행명 : 신한은행
▪계좌 :100-036-322829
▪예금주: 스마일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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