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푸들이 미국으로 날아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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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8.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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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은 감옥 그 자체였습니다.
검은색 푸들 노리또한 그곳에 있었습니다.
다른 어린 강아지들도 번식장에서 태어나 이곳으로 끌려왔습니다.
아기들이 갇힌 병원 쇼윈도우 안은 유리로 밀폐돼 있습니다.
직사광선이 내리쬐어 점점 올라가는 온도에 헉헉 숨을 몰아 쉽니다.
습도는 계속 올라가 마치 사우나처럼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펫샵을 겸한 동물병원에서 고통받고 있던 아이들
감금된 개들과 고양이 모두를 케어가 구해냈습니다.
그리고 스마일과 함께 하나하나 입양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노리처럼 평생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케어와 스마일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조동물 가족찾기 모금
#구조는_케어_스마일은_Care !
▪은행명 : 신한은행
▪계좌 :100-036-322829
▪예금주: 스마일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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