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피하고 살고자 하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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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10.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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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의 처절한 움직임은 의식이 없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느끼고 지키려는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위대하고 작은 동물들은 모두 타고난 의식이 있습니다. 고통을 피하고 살고자 하는 욕망이 그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방식을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지구 전체를 위해서.
video via @galapagos_marc
반면 얼마 전 국내에서 큰 충격을 주었던 익선동 랍스타 전문점은 사과표명조차 하지 않고, 같은 방식의 영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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