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차례는 누구입니까? > 교육활동

14살 때 쯤이었습니다 . 이러한 물음을 가진 것이.

‘지구에는 너무 많은 인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인구는 늘어난다. 그런데 이 모든 인간이 지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인간의 이기를 위해, 그저 취하기만 한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될까? 

누군가는 보존하고 보호해야 하지 않을까?

비록 소수고, 그 힘이 미약하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하면 그만큼 세상은 달라질 것이니까. ’ 

이 간단한 물음에서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케어 박소연-

우리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 할 수 없습니다. 지구 안에 존재하는 어떤 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더 좋은 것을, 더 새로운 것을, 더 많이 취하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곳의 누군가는 고통받고 누군가는 희생되고 어떤 것들은 멸종되며 어떤 것들은 고갈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차례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