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민원 케어의 RUN 입양센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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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 케어의 RUN 입양센터까지.
보호소만 골라 민원을 넣는, 소위 동물활동가 패거리들의 악성 민원으로 화성의 RUN 도 4년간의 시간을 끝으로 문을 닫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세요
최근 케어를 포함한 국내 수십개의 민간 보호소들이 정체불명의 민원 세력에 의해 지속적인 공격을 받아 왔습니다.
이들은 동물 보호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구조동물을 지키는 공간을 없애려는 계획을 하고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동물활동가의 탈들을 쓰고 개농장이나 번식장 철폐는 관심 없이 오로지 민간단체들의 활동만을 타깃하여 방해해 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케어가 운영하던 화성의 입양센터 ‘RUN’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건물주의 매매 계획으로 인해 계약 연장도 고민되는 상황이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이 공간이 악의적 민원의 표적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불법 건축물은 없었지만 동물들이 놀고 있는 커다란 운동장의 펜스를 없애려던 시도. 이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케어는 그동안 수많은 공격과 왜곡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왔습니다. 동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는 마음 여린 활동가들과 함께, 가장 많은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해 온 단체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동물의 편에 서 있었고, 그 진정성은 결국 많은 분들께 닿았습니다. 수많은 응원과 지지 덕분에 케어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수의 세력은 케어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동물의 삶보다 민원과 이익을 앞세우며, 보호소를 없애려 합니다.
그들의 공격은 단체를 향한 것이 아니라, 결국 구조된 아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입양센터는 보호를 넘어 아이들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그 모습을 관찰하고 기록함으로써 더 나은 입양으로 연결되는 삶의 다리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 공간이 없다면, 우리는 아이들의 성격도, 건강도, 입양 가능성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지금, 케어는 새로운 입양센터가 절실합니다. 아이들이 다시 따뜻한 공간에서 지내며,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입양센터가 사라지면, 아이들의 미래도 사라집니다.
케어는 불순한 세력에 흔들리지 않고, 이성적이고 단단한 방식으로 동물권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길은 여러분이 손을 잡지 않고서는 걸어갈 수 없습니다.
입양센터 이전을 위한 성금 모금이 시작됩니다. 함께해주세요.
최근 파주에, 옐로우독 근처에 새로운 입양센터를 임대 계약하였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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