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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 동물원 안에서 태어난 펀치의 이야기가 현재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쌍하다', '귀엽다', '안타깝다', '동물의 감정을 알 것  같다' 를 너머 펀치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는 시간들이 있다면 참여하시겠습니까? 


귀여움 너머, 더 많은 동물들을 이해하는 교육.

케어가 많은 책과 영상등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보며 동물들에 대해 더 알아가고자 합니다. 이 교육에는 영화 감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케어 북클럽 맴버를 모집합니다

부재: 나는 동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동정심과 감정만으로는 동물의 삶을 바꿀 수 없습니다.

공부하고, 깨닫고, 변화하고, 행동할 때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케어와 함께 동물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봅시다. 


Ø대상: 동물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싶은 시민 

Ø목표: 이성적 사고와 행동을 기반으로 한 시민동물운동가 양성

Ø기간: 2026년 3월~8월/ 매주 첫째, 셋째 일요일 1시~4시

Ø장소: 9호선 선유도역 케어 사무실 3층

Ø신청: 프로필링크->구글폼작성 https://forms.gle/zdicM4L1bnVZLSkKA

Ø참가비: 무료

Ø운영 방식:독서 사전 읽기-질문-발제-토론순으로 진행

Ø추천:-동물의 삶을 바꾸기위해 무엇이라도 하실 분

 -공감을 넘어 사회운동으로서 공부하고 활동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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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물운동의 이해


이성적 이타주의를 수용한다고 해도 각자의 처지에 따라 실천의 양태는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동물의 고통은 사회에 넓고 깊게 구조화된 현상으로서 그 변화도 집단적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즉 동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는 동물을 위한 사회운동의 흐름을 인식하면서 그 속 어딘가에 자신을 두는 문제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1. 동물의 삶. 실험동물, 축산동물, 수생동물.

2. 사회운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동물운동의 목표는 근본적 사회변화를 지향하는 모든 사회운동이 그러하듯 최대목표와 최소목표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동물운동의 최대목표는 아마 인간이 동물을 이용하지 않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일 것입니다. 동물의 이익을 인간의 이익과 동등하게 고려하여야 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최소목표는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줄일 것인가. 그것은 각 시기에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사건이 있고 그러한 사건의 재발을 예방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만 기대하고 있다면 사람들의 시야에서 차단되어 사건화 되기 힘든 많은 고통이 방치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기획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우리나라보다 동물의 처지가 나은 다른 나라의 사례가 벤치마크로 유용합니다. 우리나라의 동물복지5개 년 종합계획과 비교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3. 다른 나라 동물 정책의 사례


동물운동의 최소목표가 가지는 의미는 그 목표를 추구하면서 사람들이 결집되고 각성되는 것입니다. 즉 최대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행동없이 독서와 강의듣기만으로 근본적 각성이 일어나기는 힘듭니다. 사람은 새로운 정보를 받을 때 기존 신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확증 편향). 이에 비해 행동을 한 후에는 그 행동을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신념을 재구성합니다(인지부조화 이론). 인간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자신의 행동을 통해 추론한다는 이론도 있습니다(자기지각 이론). 또한 같은 행동을 함으로써 사회적 범주화가 이루어지면 그 범주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사회 정체성 이론). 이러한 효과는 그 행동이 공개적으로 수행되고, 반복되며, 시간·노력·사회적 비용을 수반할수록 더 강력합니다. 독서는 개념을 제공하고 도덕적 틀을 준비시킵니다. 그러나 근본적 각성은 행동과 결합될 때 일어납니다.


현재는 최대목표는커녕 동물의 고통을 제도적으로 감소시킬 최소목표를 달성할 역량조차 없습니다. 이 역량 역시 학대와의 싸움같은 행동의 장에서만 배양될 수 있습니다.


4. 행동을 통한 각성


사람은 학대와의 싸움 혹은 최소목표를 위한 싸움을 통해 결집되고 각성됩니다. 그러나 결집은 싸움이 끝나면 흩어집니다. 그리고 낮은 목표를 위한 싸움을 통한 각성은 동물을 진지하게 고려하는데 이르는 것이지 최대목표를 구성하는 개념틀을 가지는 것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일시적 결집을 지속적이고 성장하는 조직으로 전환하고 사람들이 최대목표를 가지게 하며 그렇게 고도화된 역량을 지휘할 동물운동가들의 조직이 필요합니다. 목적의식적이고 헌신적이며 유능한 동물운동가들이 단단하게 결합된 조직이 필요합니다.


5. 운동가조직의 필요성


동물운동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DxE의 PETA 비판과 프란치온의 DxE 비판은 사회운동의 전술과 관련한 오래 된 논의의 맥락에서 읽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비건이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고 그 외 종차별주의자들 등이 제기하는 여러 질문들에 대한 대답도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이 대답을 위해서는 삶의 의미까지 짚어져야 할 것입니다.


6. 동물운동의 전술

7. 비건과 건강

8. 종차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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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거리 


1 “우리 시대의 동물해방”, ‘제2장’, 피터 싱어, 연암서가

2. Review of Maternal Deprivation Experiments on Primates a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Katherine Roe,

3. Baby Monkey Experiments Exposed |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PETA,

4. CAMPAIGN UPDATES, PETA,

5. HUGE VICTORY! CDC to End All Its Monkey Experiments, PETA, 

6. Catching up: Fish Welfare in Wild Capture Fisheries, Eurogroup for Animals, 

7.“사회학: 비판적 시선”, ‘15장’, 정태석 외, 한울

8. Animal welfare strategies for England, Defra, 

9.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 농림축산식품부,

10. “인간, 사회적 동물”, ‘2장, 3장, 7장’, 엘리어트 애런슨 외, 탐구당

11. “무엇을 할 것인가”,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박종철출판사

12. How PETA’s Chinese “Dog Leather” Campaign Hurts Dogs (and Other Animals), Wayne Hsiung, 

13.Direct Action Everywhere (DxE

14. “공산주의에서의 "좌익" 소아병”,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돌베개

15. 송무호 칼럼(selected), https://kormedi.com/author/mhsong21/)

16. Animal Rights Debate, Peter Singer vs Richard Posner

17.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데이비드 베너타,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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