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서 도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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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4.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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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가 원했던 것은 화려한 도심의 야경도,
매일 끼니가 제공되는 시끄럽고 좁은 사육장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인위적인 조명 대신 은은한 달빛이 비치는 숲,
기계음 대신 바람 소리와 동료의 하울링이 들리는 넓은 평원이 그들의 진짜 세상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가두어 구경하는 것'을 멈추고,
그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서식지를 지켜주며,
최소한의 공간을 내어줄 때
비로소 그들을 위한 세상이 열립니다.
늑구의 탈출은
"우리도 이곳의 주인이며, 숨 쉴 곳이 필요하다" 는
인간을 향한 외침입니다.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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