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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TOPIT 해시태그 릴레이 액션

2025년 3월 9일, 중국 광동성 포산에서 900명의 고양이들을 산 채로 묻었다! 

포산의 산수이 농업 농촌청, 자치 당국에서 이런 행위를 벌이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길고양이가 아니며 집고양이들을 납치한 것이었다. 

중국 활동가들은 이 납치된 고양이들이 감금된 트럭을 세웠으나 이 고양이들을 구조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실, 고양이 생매장뿐 아니라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당국이 유기견들을 집단으로 생매장하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동물보호법이 없는 나라, 중국에서는 무자비한 살상이 버젓이 정부 당국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무법지대인 중국. 그러나 전세계인들의 관심과 항의가 확산된다면 분명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케어는 전 세계 활동가들과 함께.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중국의 정부 주도 동물 살상 행위, 개인들의 학대 행위, 산업적인 동물학대 및 동물보호법의 부재를 알리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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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e.takahashi 

@felineguardians_japan

@forthranimal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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