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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살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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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살아도 돼요?“ 


✨버려진 채 제 발로 보호소 찾아온 똑똑한 개


며칠 전 옐로우독을 스스로 찾아온 개가 있었습니다. 

‘코리’라고 이름 붙인 이 아이, 코리는 보더콜리종의 믹스견입니다. 

보호소 근처에 가만히 앉아 있었고, 활동가가 발견하자 갑자기 따라오라는 듯 보호소 입구를 찾아 시골길을 앞서 걷던 영리한 개입니다. 그리고는 보호소 입구에서 마치 ‘여기 너희 집이지? 나 여기서 살아도 돼?’라는 표정으로 활동가를 쳐다보며 말하듯 끙끙대기 시작합니다. 


코리는 발이 다쳐 있었습니다. 다친 발로 보호소 앞을 어떻게 오게 된 것일까요? 

아직도 무서운 학대가 벌어지는 세상, 그 속에서 안전한 곳을 찾아 스스로 온 코리.

그렇게 코리는 오늘 케어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잘 찾아 왔어, 코리야, 같이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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