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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허허 벌판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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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허허 벌판에 남았습니다."


-보호소가 불 타 벌판에 남아 있던 여성과 아이들 15명이 구조되었습니다.-


유기동물들 구조하여 보호하던 분이 화마에 아이들 먼저  대피시키려다 얼굴에 화상을 심하게 입었습나다.

깊은 산 속을 뛰어 다니며 동물 피해는 최소화했지만 정작 자신은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3월 25일 산불이 이 지역까지 번질 수 있다는 위기경보를 통해 직장에서 조기 퇴근하고 보호소로 달려오던 박씨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불길 속에서 여기 저기 보호하던 개들과 고양이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번지는 불길과 연기는 동물들에게 화상을 입혔고, 3 명의 개들은 견사가 무너지며 깔린 채 불에 타 죽었습니다.


케어가 만난 박씨는 화상 입은 동물들과 함께 텅 빈 야산, 모든 것이 전소된 곳 벌판에 남아 있었습니다.

동물들 일부는 심한 화상을 당했지만 어려운 살림에 치료할 수 없어 식염수로 눈만 세척해 주려고 한다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케어는 야산 허러벌판에서 방치되어 있던 15명의 개들과 고양이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에서 응급진료를 받은 후 큰 병원 입원 집중 치료를 통해 돕고 있습니다.  

집중 치료는 이음 동물병원 (청주, 동탄, 포항)에서 각각 받아 치료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응급 치료 후 5명은 햇살쉼터에서 보호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화마뿐 아니라 갈비뼈가 골절되어 죽기 직전 만나게 된 말티즈. 얼굴이 물려 심각하게 괴사되던 진도견 등 아이들의 상태가 최악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케어 연계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케어는 보호자가 완치되는 수개월간, 이 아이들을 관리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케어도 보호동물이 워낙 많지만 이 허허벌판에 남은 화상당한 아이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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