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 속, 트럭 짐칸 위에서 매일 견디는 백구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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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7.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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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 속, 트럭 짐칸 위에서 매일 견디는 백구 … 도와주세요!
요즘처럼 햇빛이 뜨겁고 아스팔트 위의 공기가 숨 막히는 날에도,
백구는 트럭 적재함 위, 그늘 하나 없는 금속판 위에서 몇 시간씩 버텨야 합니다.
아이를 감금하듯 넣은 플라스틱 케이지 안은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 놓여 있고,
구겨진 몸에, 공기조차 순환되지 않는 그 공간에서 아이는 더위에 지쳐 숨만 몰아쉽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견주는 "방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그냥 포기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의 숨 쉴 권리, 고통받지 않을 권리, 운동할 권리는 절대 포기되어서는 안 됩니다.
목포에서 이 아이를 안전하게 옮겨줄 분을 찾습니다.-이동봉사자 분 찾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치: 서울 강동구 **동물병원
문의 및 자원봉사 신청: 02-313-8886
임시보호 및 치료 후원도 절실합니다.
케어도 현재 무조건 구조할 수 없는 상황인데 갑자기 견주가 포기한다는 말에 데려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부디 이 위급한 아이를 구조해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돕는 일에 함께해 주세요.
✅케어의 강력한 정기후원인단이 되어주세요!
✅정기후원➡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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