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만원을 요구한 파양 계약, 2주 안에 협의없이 전액을 못 내면 3천만원의 위약금. 그 뒤엔 무엇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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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만원을 요구한 파양 계약, 2주 안에 협의없이 전액을 못 내면 3천만원의 위약금. 그 뒤엔 무엇이 있었나?”
파양하면 파양자에게 돈을 받는 곳. 일명 신종펫샵. 한 아이당 300-400 만원 이상.
2주 안에 그 돈을 완납하지 못하면 수천만원의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안락사가 없는 요양보호소라고 마케팅하는 소위 '안락사 팔이'로 하루에 수천만원을 벌기도 하는 신종펫샵들.
동물을 파양하는 사람들은 유기죄와 마음의 양심을 조금 덜 고자. 수백과 수천의 부담을 떠안으며 동물을 파양합니다.
전국에 산재한, 동물보호소로 착각하게 만드는 신종펫샵으로. 그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어디서 지낼까요? 살아는 있을까요?
파양자는 말합니다. “자동차 대출, 카드 대출까지 권유받았습니다. 동물을 돌려받는 건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동물을 파양하는 사람들을 이용한 신종펫샵에서 ‘라르고’와 ‘그냥’ 구출기”
케어가 결국 나섰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자세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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