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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테이프로 동여매어 다리가 퉁퉁 부은 아이. 계속 벙치되는 아이들. ❗️긴급격리조치 요구! 함께 목소리를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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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XxntN05MXcU


"전기테이프로 동여매어 다리가 퉁퉁 부은 아이. 계속 방치되는 아이들. ❗️긴급격리조치 요구! 함께 목소리를 모읍시다."

(오늘 낮 1시30분 경 유투브 라이브 예정)


신탄진 가축사육제한구역에서 방치된 10명의 개들.

그중 한 백구는 다리에 전기테이프가 칭칭 감겨 발이 퉁퉁 붓고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케어는 이미 폭염감시단 활동을 통해 이들의 환경 개선을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지자체의 무관심과 소극적인 대응 탓에 변화는 단 이틀도 가지 못했고,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오늘 케어는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백구를 근거로, 남은 아이들 모두를 방치에 따른 격리 조치로 보호받게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담당 공무원은 “개인 소유 동물은 개인이 치료할 일”이라는 무지한 답변만 내놓으며 현장조차 나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보호법은 유기동물에 한정되지 않고, 개인 소유의 동물까지 포함해 보호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상식입니다만,  이 주무관의 태도는 명백히 법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주무관의 뻔뻔한  마지막 말... "2인 1조인데 팀장이 없으니 나가지 않을 것이며 민원 전화나 넣어라. 112에 신고하라.동물정책팀은 개인 소유 개를 치료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항의합시다.

아이들의 고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책임이며, 지자체는 법에 근거해 확실히 행정조치 해야 합니다. 


(현재 민원전화가 많이 오니 수의사와 함께 다음주에 나오겠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음 주?? 동물의 고통은 오롯이 시민의 몫인가요? 

동물의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않는 동물보호관=지자체 담앙자는  업무를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분명히 징계받아야 합니다ㅡ 대덕구청 송모 주무관 ) 


=> 댓글에 욕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1시부터 민원 넣어 주세요


☎️대덕구청장 최충규 042-608-6001

부구청장 노기수 042-608-6010

감사실장 최명희 042-608-6030


<자연농생명과 과장> 042 608 6370

<대덕구청 동물정책팀>

-신 팀장:042 608 6951

-송 주무관: 042 608 6954

<대덕구청장 비서실>

042 608 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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