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쫓겨나 밥을 먹는다/ 삼성 힐**** 2단지 아파트는 일부 고양이 혐오자들로 인해 반 동물권적 아파트가 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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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쫓겨나 밥을 먹는다/ 삼성 힐**** 2단지 아파트는 일부 고양이 혐오자들로 인해 반 동물권적 아파트가 되었다! 1. (앞으로 이 아파트의 모든 혐오행위를 시리즈로 게시할 것)
고양이 학대 및 혐오 행위, 특정 소수에 의해 점점 더 거세지는 중
2022년 10월, 비비탄에 맞아 죽은 고양이를 시작으로 이 아파트에서는 수많은 고양이들이 사라지고, 죽고, 쫓겨났습니다. 심지어 고양이 사료를 가지고 다니는지 확인하려는 주민에 의해 가방을 빼앗기고 수색당한 주민도 있습니다.
지금도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차도에서 위험하게 먹이를 먹고 있으며, 사료그릇은 특정인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제거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에 세워진 주차금지 판 밑에서 겨우 밥을 먹었는데 자신들의 땅도 아닌 곳을 민원을 넣어 그 표지판조차 구청에 의해 치워졌습니다. 고양이들은 불안하게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고양이들은 캣맘의 사비로 중성화 수술이 완료되어 귀컷팅이 된 것을 볼 수 있음)
힐스테이트 2단지 일부 고양이 혐오주민들의 이러한 행위는 동물의 고통을 즐기는 폭력행위이며 그들로 인해 강남 한복판의 이 아파트는 반동물권 아파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게시판은 익명이라는 이름 아래 혐오와 폭력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캣맘 좌표찍기, 사료그릇 위치 공유, 인신공격성 글 게시 등은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해당하며, 이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관리사무소가 주민 게시판을 운영하지만, 고양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그 게시글 작성자를 특정하여 전화를 걸어 글을 내리라고 강요하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으며, 주민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권력 남용입니다.
케어는 삼성 힐**** 2단지 아파트의 일부 고양이 혐오자들을 형사고발했습니다. 아울러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마녀사냥, 혐오 조장, 인격 말살 행위에 대해 민사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증거는 충분히 확보 중이며, 관련자들의 책임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묻겠습니다.
폭력과 혐오로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강남구 소재 삼성 힐**** 아파트 2차 특정인들에 의해 고양이의 고통과 위험은 극에 달했으며 더 이상 물러서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설득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온 이 아파트의 일부 주민에 대해서 이제 강력한 대응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도심 속 동물권의 위기를 상징합니다.
케어는 “도시는 인간만의 공간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강력히 밝히며, 공존의 권리를 계속 외칠 것입니다.
“도로에서 살 수 없습니다. 길은 그들의 선택이 아닙니다.”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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