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판에는 남성만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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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1HZK8rZDVYg
“투견판에는 남성만 있는 게 아닙니다”
투견판에는 늘 여성들도 함께합니다.
남편을 따라오는 여성, 남자친구를 따라오는 여성,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도 다양합니다.
이번 투견판에서는 단순히 따라온 여성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기른 개를 데리고 온 중년 여성도 있었습니다.
산속으로 도주한 한 여성. 경찰과 케어가 급습하자 그녀는 다른 투견꾼들과 함께 깊은 산속으로 도망쳤습니다.
깜깜한 밤, 빛도 없는 야산 안에서 숨어 있던 여성은 시간이 지나 스마트폰 배터리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케어가 끝까지 떠나지 않고, 차량들이 도주하지 못하도록 현장을 봉쇄하고 있는 모습을 산속에서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점점 더 추워지고, 어둠 속 위험도 커지자 그 여성은 결국 바스락 바스락 낙엽을 밟는 소리를 내며 좀비처럼 산속에서 걸어 내려왔습니다.
그녀는 영악하게도 어두운 산 속 여러 사람들 틈에 슬며시 섞여 아무 일도 없는 듯 조용히 빠져나오려 했습니다.
하지만 케어 활동가의 눈은 속이지 못했습니다.
여성의 이상한 걸음과 낯빛을 포착했고, 그 자리에서 여성을 멈춰 세웠습니다.
영상 속 그녀의 말을 들어 보세요.
“저도 개를 좋아해요!!!"
그녀는 이번 투견판에서 가장 컸던 자신의 개를 데려와 차에 가둬두었습니다.
"한 마리만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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