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 아이만이라도 살려주세요.." 할아버지가 울어버리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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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아이만이라도 살려주세요.." 할아버지가 울어버리신 이유.❗️
케어는 올 해 마지막 구조가 될 이 아이를 구하러 창원에 내려왔다 올라가는 길입니다.
함께 포획되었다는 아이들을 (사람을 전혀 따르지 않음) 위한 방법도 고민하겠습니다.
여력이 없지만 할아버지의 눈물을 외면하기 어려웠습니다.
검은 점박이 발바리. 이름은 쫑아.
아래는 제보자님이 쓰신 글입니다.
영상출처 @haon_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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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차장이 집이었던 아이들이 있습니다.
매일 저녁, 75세의 할아버지는 수십 마리의 아이들 밥을 챙기기 위해 그 주차장으로 오셨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이름처럼 사연을 기억하며 11년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간에 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아이들이 하나둘 잡혀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시며
“제발 좀 도와달라”,
“그 아이만이라도 꺼내주면 안 되겠느냐”고.
잡혀간 아이 중에는 다리가 심하게 비틀어진 아이가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아니었습니다. 어릴 적, 누군가가 전봇대에 다리를 쇠로 묶어 놓았고 발버둥치다 다리가 돌아갔습니다.
그런 학대를 세 번이나 겪은 아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이 무서우면서도 반가워 먼저 달려오던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가, 지금 보호소에 있습니다.
11년 동안 한 생명을 책임져 온 한 노인의 눈물을 모른 척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이 제발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11년의 시간이 이제는 끝이 나길 간절히 빕니다.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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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충에 걸려있고 중성화가 되지.않아 계속 길에서 번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올 해 케어의 마지막 구조. 쫑아를 위해 함께 해주세요... 내일 쫑아의 구조내용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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