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밭 한가운데, 오랜 시간 묶여 살아온 웰시코기 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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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밭 한가운데,
오랜 시간 묶여 살아온 웰시코기 한 아이.
배는 복수로 단단히 부풀어 있었고,
그 곁에는 같은 삶을 견뎌온 발바리 친구가 함께 묶여 있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이미 오래전부터 버티고 있었던 듯 보였습니다.
“포기만 받아달라”는 제보가 들어왔고,
케어는 사천으로의 긴급 구조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도착을 하루 앞두고, 웰시코기는 끝내 버티지 못했습니다.
조금만 더 빨랐다면… 이라는 말조차
그 아이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남겨진 발바리 친구는 제보자의 판단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소유권 양도가 이루어지지 않아 치료조차 확실히 이어갈 수 없는 불안한 상황이었습니다.
케어는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곳에는 이제 텅 빈 개집 두 채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이름 없이 묶여 살아온 시간과
견뎌낸 삶의 흔적만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오랜 설득 끝에, 남아 있던 밭지킴이 아이의 소유권을 넘겨받아
마침내 구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이제 제보자등에게서 치료를 받고, 보호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가족은 없습니다.
케어가 끝까지 입양을 돕겠습니다.
그동안 이름조차 없었던 아이.
이제는 ‘해온’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곁에 묶여 있던 친구가 끝내 보지 못한 삶까지,
해온이가 대신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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