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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조 진행] 극단의 굶주림. 아기 고양이 둘을 뜯어먹으며 버틴 여섯 고양이들 지금도 그 집에 갇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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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조 진행] 극단의 굶주림. 아기 고양이 둘을  뜯어먹으며 버틴 여섯 고양이들 지금도 그 집에 갇혀 있습니다.


인천의 한 빈집.

그 안에는 여섯 명의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굶주림이 극한에 이른 아이들은 결국 아기 고양이 둘을 뜯어먹으며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캣시터가 당근을 통해 고양이 밥을 부탁받아 집에 들어갔다가 마주한 광경은 참혹했습니다.


바닥에는 머리가 뜯어 먹히고 남은 아기 고양이들의 몸통이 널브러져 있었고, 곳곳에는 핏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사료는 단 한 알도 없었습니다.


물만 조금 남아 있었고, 화장실에는 배설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듯 배변 흔적도 거의 없었습니다.

고양이들은 심하게 마른 상태였다고 합니다.


경찰도 현장에 왔습니다.

그러나 악취가 너무 심해 들어가지 못했고, 한 경찰관은 잠시 내부를 확인한 뒤 "지금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돌아갔습니다.


구청 역시 경찰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자신들만으로는 강제 개방을 할 수 없다며 철수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동물들은 도대체 누가 구조합니까?


집 주인은 토요일 베트남에서 돌아온다고 했지만, 이를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사진으로 전달받은 현장 상태를 보면 이미 오랫동안 방치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로라면 남은 아이들마저 굶주림 속에서 또 다른 희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케어는 과거에도 인천에서 방치된 고양이를 구조한 적이 있습니다.

동료의 사체를 뜯어먹으며 겨우 살아남았던 오래 


그리고 이번에도 다시 인천입니다.

케어는 인천 구청과 경찰에 강력히 구조를 요청하고 강제 개방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아이들을 구조하겠습니다.


구조가 끝이 아닙니다.

이 아이들은 심각한 영양실조로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서해구청 도착. 12시 경 구조 시도합니다. (라이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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