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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서해구청 "PCR 검사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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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서해구청 "PCR 검사는 하지 마세요!"


어제 병원으로부터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서해구청 담당팀장이 직접 병원에 연락해 검사 비용을 묻더니,

"PCR 검사는 하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증상이 없으니 검사할 필요가 없다." 


충격적인 말입니다. 케어가 다른 병원에 입원시킨 같은 현장 구조 고양이 4 아아는 구조 당시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검사 결과 범백 3아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3아이가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했던 나머지 고양이들도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PCR 검사를 의뢰한 것입니다. 그런데 팀장은 이를 막았습니다. 

감염병은 증상이 나타난 뒤에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파를 막기 위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범백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감염된 고양이가 있는 환경에서는 같은 공간에 있었던 다른 고양이들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담당팀장이 여전히 이 아이들을 시보호소로 이송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감염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팀장의 고집대로 보호소로 이동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보호소에는 이미 구조되어 생활하는 많은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감염된 개체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소할 경우, 다른 고양이들에게 전파될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피해는 이번 사건의 여덟 아이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보호소에 있는 다른 구조묘들까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이러한 판단을 한 사람이 수의사 자격을 가진 담당 공무원이라는 점입니다. 


어제 케어는 서해구청 과장, 담당팀장과 면담을 했습니다. 김태형 구의원님께서 적극적으로 의원사무실로 면담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의원님도 함께 아이들의 치료와 격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담당팀장을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담당팀장은 끝내 입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시보호소 병원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다." "화요일까지 주인의 소유권 포기 여부를 기다리자." 


케어는 이미 한 병원에서만 수요일인 어제까지의 치료비가 500만 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이후 하루정도 미루는 동안의 입원 비용은 구청이 부담할 것인지 물었고, 

담당팀장은 하루 입원비조차 책임지지 않겠다는 듯 즉답을 피하다 과장이 부담을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그러나 비용보다 먼저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고양이들의 안전입니다. 괜찮아 보인다는 추측.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케어는 이번 전체 대응 과정이 아이들의 안전과 보호소 전체의 방역 측면에서 적절했는지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곰돌이. 시로. 조아. 토토를 지킬 것입니다. 반드시! (아이들은 격리중인 아이들로 어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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