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에서 시작된 아롱이 가족 구출 작전 > 조사 & 구조활동

본문 바로가기

조사 & 구조활동

목록

도살장에서 시작된 아롱이 가족 구출 작전

페이지 정보

본문


“여기서 낳았으니 내 개지!”


도살장에서 시작된 아롱이 가족 구출 작전


“이곳에서 새끼를 낳았으니, 이 아기들은 내 개다.”

임신한 아롱이를 데려가 도살장에 가둔 뒤, 그곳에서 태어난 아기들까지 자신의 개라고 주장한 도살자.


할아버지의 반려견 아롱이가 사라진 지 20일. 

케어는 포기하지 않고 아롱이의 행방을 추적했고, 마침내 한 도살장에서 아롱이를 찾아냈습니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과 철창, 수많은 동물이 죽어 나갔을 그곳에서 아롱이는 홀로 아기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케어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도살자는 아롱이와 아기들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거친 욕설과 위협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활동가들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전주시 담당자들과 함께 아롱이와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고, 결국 아롱이 가족뿐 아니라 그 도살장에 갇혀 있던 25명 안팎의 개들과 닭들까지 현장에서 모두 격리할 수 있었습니다.


죽음을 기다리던 철창이 하나둘 비워졌습니다.

단 한 동물도 그곳에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구조된 아롱이의 몸을 살펴보던 중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도살장에 끌려가기 전에는 멀쩡했던 아롱이의 발가락 하나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아롱이는 발가락이 절단된 채 그 고통을 견디면서도 그곳에서 아기들을 낳고, 품고, 지켜냈습니다.


구조 후 확인된 아롱이의 몸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심장사상충 양성에 온몸에는 진드기가 가득했습니다.


아롱이와 아기들은 보호자가 다시 보호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환경이기에 소유권을 포기받아 치료 후 케어가 보호할 예정입니다. 

현재 다른 구조 동물들은  격리·보호 중입니다. 소유권 포기 절차를 이어갈 것입니다. 


아롱이 가족과 함께 구조된 모든 동물이 무사히 치료받고, 다시는 죽음의 철창이 아닌 따뜻한 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케어의 구조와 치료 활동에 힘을 보태주세요.


✅️정기후원자되기 ▶️프로필 통합 링크클릭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일시후원(입금 시 *구조예금*으로 표기해주세요 )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 Paypal

https://paypal.me/care8886


#동물구조 #케어 #후원#animalrescue #치료비모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