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고독의 섬, 갇혀버린 백구 ‘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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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고독의 섬, 갇혀버린 백구 ‘만수’"
주민들이 모두 떠나 무인도가 되어버린 외딴섬.
그 깊은 정적과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백구 '만수'가 있었습니다.
이따금 섬을 찾는 사람이라도 보면, 만수는 제발 나 좀 데려가 달라는 듯 간절히 그 뒤를 쫓아 배가 안보일때까지 내달렸습니다.
하지만 모두 배를 타고 떠나기 일쑤.
마침내 섬을 찾아온 누군가에 의해 돌아온 것 역시 구원이 아닌 차가운 비극.
만수는 그 섬에서 언제나 완벽한 절망과 직면해야 했습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독 속에서 녀석은 어떻게 견뎌냈던 걸까요?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 잔혹한 섬을 빠져나온 만수,
그 눈물겨운 탈출기와 섬에 감춰진 진실이 곧 공개됩니다.
(※ 만수가 겪은 일은 간단한 영상만으로는 어려워 하나하나 풀어가 보고자 합니다. 다음 편에 만수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구조 당시 영상이 하나씩 상세히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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