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자 나타난 충격적인 세상. 사람도 동물도 지옥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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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자 나타난 충격적인 세상
사람도 동물도 지옥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던 곳.
지적 장애인 가족 5명이 동물 28명과 살던
집 안 전체가 오물로 범벅된 공간.
그리고 4층의 욕실 작은 창문 하나.
그곳은 고양이들이 그나마 바깥공기를 마실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고양이들은 서로 그 창가에 올라가려 했고, 밀려난 고양이들이 4층 아래로 추락해 죽는 일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끔찍한 환경에서도 고양이들은 계속 번식하고 있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시츄. 산책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오물 속에 갇혀 살아온 누렁이.
케어는 우선 아기 고양이들과 어미 고양이 . 그리고 개들까지 총 9 아이들을 직접 구조했습니다.
이 중 2 아이는 부산 동물사랑 길고양이 시민연대에서 보호를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집에는 도움이 필요한 가족 5명도 있습니다.
동물만 꺼낸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도, 동물도 함께 구조되어야 하는 현장입니다.
남은 아이들은 지자체에서 양도받아 보호하기로 했지만 모두가 입양에 관심을 가져주셔야 새 삶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구조된 아이들의 치료비가 매우 걱정입니다. 모두 옴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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