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모금] 내일이 마지막인 아이들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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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6.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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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보신탕집에서 운영했던 도살장 겸 개농장은 이제 폐쇄되었고 아이들은 지자체가 포기받아 그동안 도살장 자리에서 사료와 물을 먹으며 관리되었지만 이제 내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1살도 안 된 아이들도 있습니다. 많아야 3살입니다. 어떻게 된 건지 모두 다 사람을 좋아합니다. 도그아르헨티노와 라이카의 믹스종 아이들입니다 해외입양을 보내는 단체들의 관심을 기다립니다.
케어는 7아이들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직 한 아이 치료비도 다 모이지 않았습니다. 마음 모아 주세요.
구호 동물 후원
신한은행 100-036-322829
예금주: 스마일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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