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아니면 죽습니다 > watchdog

본문 바로가기
목록

지금이 아니면 죽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www.youtube.com/shorts/XbErJSClqOg


“지금이 아니면 죽습니다.” 

-동물의 위험과 고통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곰돌이는 밭에 묶여 살았습니다. 동생은 줄을 풀지 못해 열사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곰돌이는 필사적으로 줄을 풀어 그늘로 달려가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곰돌이의 죽어갈 듯한 영상은 곰돌이의 생존 본능과 동생을 잃은 슬픔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곰돌이는 케어가 구조했습니다. 


옥상의 방치견- 부천의 뜨거운 옥상에서 실외기 옆 작은 그늘에 숨을 헐떡이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케어가 구조를 결정했지만 활동가들 각자 먼 지방에서 활동 중이라 빠르게 갈 수 없던 상황에서, 다행히 AFTO가 감사하게도 구조해 주셨습니다. 

@withafto 이 아이는 단두종 믹스견으로, 열에 취약한 체질이었기에 더 위험했습니다.


단체기 다 할 수 없습니다.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도 용기내셔야 아이들이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멋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 케어의 폭염감시단의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시멘트 건설자재 하나에 의지해, 주인도 없이 묶여 있는 분리사육견.

그늘 한 점 없이 언제 올지 모르는 주인을 기다리며 폭염 속에 방치된 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구조할 수는 없지만, 응급 상황만큼은 막을 수 있습니다.

- 동물단체의 손이 닿지 않는 곳, 우리가 함께하면 닿을 수 있습니다.

- 부족한 법상식은 함께 배우고, 혼자서는 용기 내기 어려운 현실. 서로 독려하며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 폭염 속 방치된 아이들을 위한 폭염감시단에 함께해 주세요.


곰돌이처럼, 옥상 방치견처럼, 지금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우리가 움직이면, 그 아이들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클릭 ▶️구글신청 후 카카오오픈채팅방 입장 

♟️ 폭염감시단 신청 ▶️

https://forms.gle/cAExpczZBaZMuXvY8


✅강력한 케어의 정기후원인단 신청➡프로필링크클릭 또는 https://animalrights.or.kr

▶일시후원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사단법인 동물권단체케어)

✅Paypal   paypal.me/care8886


#그늘을주세요 #폭염감시단 #케어 #와치독 #동물학대 

#animalrescue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