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시 뛸 수 있을까요..?“ 카이의 다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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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12.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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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_카이
”저도 마음껏 뛰어놀고 싶어요“
남양주 한 도살장에서 케어의 구조로 살아남은 카이..
구조 당시부터 심각했던 뒷다리 상태..
케어의 구조와 함께 빠른 병원 치료로 수술도 받은 상태였지만
완벽히 걸을 수가 없는 상황이였죠..
하지만 케어와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수술과 치료를 받아 많이 좋아졌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카이에게 산책은 편안한 과정이 아닙니다..
마음껏 달리고 싶어 하는 카이의 모습을 보면 케어의 마음도 저려옵니다...
현재 카이는 휠체어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산책과 외출을 간절히 바라는 카이, 우리의 작은 마음이 모이면 카이에게 마음껏 세상을 누릴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함께‘ 라면 우리가 카이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습니다.
카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세요.
지난 날의 아픔은 잊고 웃을 일만 남은 카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카이의 다리를 대신해줄 휠체어가 절실합니다.
하나은행 350-910009-45704 (케어)
입금자명엔 휠체어 혹은 카이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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