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처를 구합니다 > 보호 & 입양활동

“고양이 탕, 관절염 약재라며 도살될 뻔 한 고양이들은 알고 보니 누군가의 집에서 길러지던 반려묘들이었습니다.”

비엔날레 옆 개도살장에서 오물 더미 철장에 달박달박 들어 차 있던 고양이들은 케어를 보자마자 울부짖었습니다. 자신들을 구조해 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일까요? 그 즉시 도살자에게 포기를 받았고 그렇게 구조된 고양이들 중 3명은 누군가의 반려묘였던 고양이들이 틀림 없습니다.

블루와 베리, 그리고 강자는 지금 입양가도 될 만큼 건강하고 성격도 매우 상냥합니다.
강아지인가 싶을 정도의 냥이들, 블루와 베리, 강자가 다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공유해 주세요

강인이 혼자만 길고양이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인이는 골반이 골절된 상태로 잡혀 왔었습니다. 골절된 지는 이미 오래, 길에서 제대로 걸을 수 없으니 쉽게 잡혔을 것이고 도살장까지 흘러 들어왔을 것입니다. 안산 추집사님은 힘든 강인이를 돌봐 주시고 있습니다. 대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안산 추집사님, 거제 길고양이 쉼터 모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강인이의 수술비를 도와주실 분들은 공구 판매로 함께 해주세요.

블루, 베리, 강자가 좋은 반려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유해 주세요!

블루, 베리가 있는 곳 #거제_길고양이_쉼터 @flower_and_cat
강자,강인이 있는 곳 #안산쉼터 @angel_cat1472

강인이 수술비는 후원공구로 함께 해주세요@care_korea_official
프로필 링크 클릭 

Housecats were almost slaughtered for cat soup, based on an unfounded rumor that it is good for arthritis. 

As soon as we entered the slaughterhouse near Biennale, four cats trapped in a small cage started to cry aloud, as if they discerned our intention of saving them. After we rescued them, we found out that at least three of them were domestic cats who once had owners. 

From the very moment that we saved them, Blue, Berry, and Gangja were perfectly ready to go for adoption: they are healthy, sweet, and well-mannered. Please share this post so these friendly, puppy-like cats can find their new loving homes. 

Gang-in is the only one that appears to be a stray cat. We presume that it was easily captured by the owners of the slaughterhouse because of its slow walking pace that resulted from an old pelvic fracture. Gang-in needs major surgery on its pelvis now. We shall be grateful if you could sponsor Gang-in’s medical fee by purchasing the shampoo sets. 

We are grateful to Ms. Choo(#안산쉼터 @angel_cat1472) who has been taking care of Gnag-in and Gangja at Ansan, and to Gujae shelter(#거제_길고양이_쉼터 @flower_and_cat) that has been taking care of Blue and Berry. Please share this post and support these cats so that they could find their new homes as soon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