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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눈이 실명된 찰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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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눈이 실명된 찰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임시보호급구 #입양급구 #케어_찰리 


입양신청 받습니다. 매우 드문, 얌전한 웰시코기 찰리를 가족으로 맞아 주실 분 나타나 주세요! (임시보호는 최소 2달은 해주셔야 합니다) 

찰리는요~ 금산 폐견처리장에서 캔디와 함께 죽기만을 기다리던 아이예요. 찰리의 눈은 영양실조로 실명이 되었어요. 눈 적출을 할 건데요. 한 쪽 눈으로 얼마든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찰리는 매우 조용한 웰시코기예요.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한 성격의 웰시코기는 매우 드물지요. 

찰리는 중성화 수술을 마쳤고 스켈링도 했으며 심장사상충 치료 주사를 맞았고 완치는 6개월 후 추적관리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이 6개월 후면 완치 판정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어요. 

나머지는 모두 건강합니다. 


공유해 주시면 찰리가 입양갈 수 있어요~


입양상담: care@careanimalrigh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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